2025년의 마지막날이다.
오전 일과가 끝나고 오후에 일정 2개를 마치고 치과를 가고 싶었지만, 치과도 예약이 안 되면 진료를 못 본다.
치과가 예약이 있는 것은 개인적으로는 이해가 잘 안 된다.
아픈때를 미리 알고 예약하라는 느낌이어서 매번 예약을 잡을 때마다 좀 어이가 없다는 생각이 든다.
치료보다는 교정이나 임플란트같은 것을 더 하기 위해서 그런것인가 싶기도 한데, 치과를 옮겨야 하는지 고민이다.
어제에 이어서 허리도 계속 아프고 이도 닦을 때 마다 불편한데, 내년에는 올해보다 좀 더 나은 한 해였으면 좋겠다.
2025년.
참 다사다난했다.
아니다. 다사다난했던 것은 2024년이었고, 2025년은 2024년보다는 나았던 것 같다.
2026년은 더 좋았으면 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