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달만에 중요한 일정이 오후에 잡혔다.
한달에 2번씩은 해야 하는 일정이지만 케이스가 없으니 어쩔 수 없다.
간만에 하는 일정이지만 늘 그렇듯이 익숙하게 하긴 하는데 다 하고 보니 허리가 너무 아팠다.
날이 추웠어서 그런 것인지 퇴근길에 택시를 타고 가고 싶을 정도였다.
하지만 택시비를 아끼면 치킨을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기후동행카드로 전철을 타고 집에 왔다.
막상 집에 오니 너무 힘들어서 오트밀 하나 데워먹고 바나나 먹고 바로 자야겠다.
그런데, 허리와 어깨가 너무 아프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