회식 다음날

어제 회식이 정말 엄청났던 것 같다.
사장님은 모르겠고, 같이 갔던 과장님도 아침에 얼굴 꼴이 말이 아니었다.
아침 출근길에 늘 들러서 마시던 커피집도 못 가고, 편의점 꿀물도 대체했다.
오전에 일을 어떻게 마쳤는지 모르게 일이 끝나고 오후 내내 골골거려야 했다.

저녁이 되어서야 좀 기운이 나나 싶었지만, 그래도 컨디션 회복에는 며칠 걸릴 것 같다.

그런데, 목요일에 회식이 또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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