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장님 회식

사장님과 회식이 있었다.
흑염소집에서 단촐하게 먹는다고 했지만, 혹시나 하는 마음에 술 약을 미리 2개 먹고 갔다.

5시 50분에 시작이었는데, 고기맛을 조금 보나 싶더니 연신 부어라 부어라만 했다.
8시정도에 이미 한도초과였던 것 같은데, 정신력으로 버티다가 사장님이 잠시 다른 곳으로 가신 사이에 집으로 도망왔다.
도망오는 사이에 변기는 3번정도 마주한 것 같고, 집에 와서도 2번정도 마주했다.

사장님이랑은 술 마시지 않는 것이 좋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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