엔진오일 교체

벼르고 벼르던 엔진오일을 갈았다.
작년 추석 즈음에 엔진오일을 갈았던 것 같아서 올해도 추석 전후로 교체하려고 했지만, 도통 여유가 없었다.
1년넘게 운행거리가 5000킬로미터도 되지 않긴 했지만 그래도 엔진오일은 갈아야했다.
다행히 마이클 앱에서 2만원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었고 집근처 카센터에서 당일 예약이 가능했어서 10만원에 캐스트롤 마그넷이라는 엔진오일로 30분만에 교체했다.
엔진오일을 갈아서인지 차가 더 조용해진 것 같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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